#Y #Y_MOVIE ⠀ 11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며칠 후면 벌써 12월인데요. 202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예정작을 소개합니다. ⠀ ◆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 12.01 개봉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12.15 개봉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12.22 개봉 ◆ 매트릭스: 리저렉션 | 12.22 개봉 ⠀ #editor_KDY ⠀ […]
#Y #Y_MOVIE ⠀ ‘가을이 오면~’🎶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워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가을! 가을이 오면 무엇을 할지 정하셨나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지만 어디로 향할 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극장가로 발걸음을 돌려보길 바랍니다. 재미난 영화들이 대거 개봉하기 때문이죠.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개봉작부터 앞으로 개봉할 개봉 예정작까지! 매거진이 추천하는 9월 개봉 영화를 참고해 보세요.😎 ⠀
#Y #Y_DRAMA #Y_MOVIE ⠀ 요즘 가장 핫한🔥, 공개하자마자 화제가 된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netflixkr)의 오리지널 드라마 인데요.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6개의 에피소드를 완주하는 것은 물론, 시즌 2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죠. 특히 극의 초반과 후반의 몰입을 더해주는 배우 구교환과 조현철 덕분에 드라마에 더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자신들도 모르게 ‘구’며들고 ‘조’며드는 이들을 위해 배우
#Y #Y_MOVIE ⠀ 8월 15일, 오늘은 우리나라의 뜻깊은 날인 제76주년 광복절입니다.🇰🇷 모두가 손에 태극기를 쥐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우리나라의 광복을 염원하며 피땀 흘린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의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록한 영화 큐레이션을 준비했습니다. ⠀ ✦ 암살 ✦ 항거:유관순 이야기 ✦ 말모이 ✦ 동주 ✦ 봉오동전투 ✦ 밀정 ⠀ #editor_KDY ⠀ #Ymagazine #와이매거진 #🇰🇷 #광복절 #영화추천
#Y #Y_MOVIE #FASHIONINMOVIES 어느덧 7월의 마지막, 여름방학과 바캉스를 맞아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그동안 밀린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패션계가 사랑하는 감독 웨스 앤더슨(#WesAnderson)의 대표작들을 모아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2001년작 <로얄 테넌바움>부터 2012년작 <문라이즈 킹덤>, 2014년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최근 칸에 초청됐던 2021년작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솜사탕처럼 달콤한 앤더슨의 영화는 보는 것만으로도 휴가에 온
#Y #Y_MOVIE ⠀ 제 74회 칸 영화제(@festivaldecannes)의 막이 내렸습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연기 됐던 터라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기에 영화제의 문이 다시 열렸을 때 수 많은 영화인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 및 박수를 받았죠. 기생충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던 봉준호 감독은 물론, 송강호와 이병헌 배우가 각각 경쟁 부문 심사위원과 폐막식 시상자로 참석해 국내에선 더 화제가
#Y #Y_MOVIE ⠀ 어느덧 다가온 여름☀️, 매거진도 여름호 발행이 머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여름’ 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여름 영화 한 편에 시원한 수박을 곁들이며 여름날에만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2017 🌳<기쿠지로의 여름> | 1999 🌳<플로리다 프로젝트> | 2017 🌳<아비정전> | 1990
#Y #Y_MOVIE #FASHIONINMOVIES 지난주 소개했던 프랑스 영화 <몽상가들>에 이어 오늘의 #Y_영화속패션 역시 프랑스의 몽환적이면서도 뇌쇄적인 무드가 짙게 깔린 1986년작 <베티블루 37.2(#BettyBlue)>를 소개할까 합니다❣️ ‘대담하고 관능적인 여인 베티를 만나면 그녀에게 모두 걷잡을 수없이 빠져들게 된다.’ 영화를 소개하는 글귀처럼, 팜므파탈의 원조격인 베티의 농염하면서도 순수함이 깃든 매력은 영화를 보는 내내 화면을 뒤덮습니다. 캐릭터를 대변하는 로맨틱 룩이 더해져 보다
#Y #Y_MOVIE #FASHIONINMOVIES 낭만과 자유의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를 배경으로, 한여름의 꿈같은 시간이 펼쳐집니다🎈 2003년작 <몽상가들(The Dreamers)>은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파리의 아파트에 남겨진 쌍둥이 남매 이자벨(에바 그린)과 테오(루이 가렐)가 영화관에서 만난 미국인 유학생 매튜(마이클 피트)를 집으로 초대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죠.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후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통해 서로의 성적 판타지를 채우며 자유를 만끽하는 그들.
#Y #Y_MOVIE #FASHIONINMOVIES 지난주 #Y_영화속패션 주인공이었던 기네스 펠트로(@gwynethpaltrow)가 이번엔 상류사회의 우아함을 지닌 여인의 모습으로 찾아왔어요. 1955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PatriciaHighsmith)가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1999년작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는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생활을 하는 별 볼일 없던 톰 리플리의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를 통해 화제가 된 작품이죠. “나는 늘 생각했어. 초라한 현실 보다 멋진 거짓이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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