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시몬 로샤x크록스 출시일 목빠지게 기다리던 여러분께 희소식 전합니다🤍 크록스(@crocs)와 시몬 로샤(@simonerocha_)의 협업은 작년 9월 시몬 로샤 2024 S/S 컬렉션 쇼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드디어 이 컬래버레이션의 공식 출시일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오는 10일 시몬 로샤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크록스의 클래식 클로그, 퀵 테일, 사이렌에 시몬 로샤의 시그니처인 진주와 플로럴 디테일 등 로맨틱한 […]
시몬 로샤 x 크록스 출시일 목빠지게 기다리던 여러분께 희소식 전합니다. Read More »
#Y #Y_ISSUE11 #Y_EDITORIAL MOST ANTICIPATED – 김소정(@sojeannekim) 동시대 스타일리스트들에게 2023년 F/W 시즌 주목해야 할 컬렉션과 디자이너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매거진 가을호에서 만나보세요. ✔️BEST COLLECTION 시몬 로샤 @simonerocha_ ✔️RISING DESIGNER 수잔 팡 @susanfangofficial ✔️내 옷장을 채울 단 하나의 컬렉션 더로우 @therow ✔️BEST STYLING 아크네 스튜디오 @acnestudios #Ymagazine #와이매거진 #fashion #fashiontrend #stylist #simonerocha #susanfang #therow
#Y #Y_ISSUE10 #Y_EDITORIAL SIMONE ROCHA 튈과 레이스, 리본, 진주로 가득한 드레스를 단단한 갑옷처럼 여기는 디자이너 시몬 로샤(@simonerocha_)와의 인터뷰. “겹겹이 쌓인 천, 흩뿌린 진주와 리본 같은 디테일에 대한 역사적 맥락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오늘날에는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성을 어떤 프레임 안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하게 만드는 쪽으로요.” 매거진 10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ditor 송보라
#FASHION #NEWS 시몬 로샤의 2023년 F/W 컬렉션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중앙 감리교 교회에서 펼쳐졌습니다. 아일랜드의 추수 축제를 둘러싼 의식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으로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요소와 함께 라피아, 자수, 크로셰 디테일이 돋보이는데요. 지난 2023년 S/S 시즌 첫 선을 보인 맨즈웨어 또한 젠더의 개념을 허물며 아름다움을 강조했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시몬 로샤가 완성한 낭만을 확인해보세요. #editor_KSJ photo @simonerocha_ #Ymagazine
#FASHION #NEWS 시몬 로샤가 2023 S/S 런웨이에서 첫 맨즈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은 물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진주, 프릴, 바로크 모티브의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룩 위로 이와 대조를 이루는 밀리터리 무드의 봄버 재킷, 스트랩을 더해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시몬 로샤의 23SS 컬렉션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ditor_KSJ photo @simonerocha_ #Ymagazine #와이매거진 #시몬로샤 #simonerocha #ss23 Source
#Y #Y_ISSUE06 #Y_NOW EDITORS’ PICK: SUMMER DRESSES👗 여름이니까, 마음속에 드레스 한 벌쯤! 에디터 6인이 선택한 꿈의 서머 드레스 이야기를 매거진 06호에서 확인하세요. 📷(사진 순서대로) @hermes @alexandermcqueen @ceciliebahnsen @erdem @simonerocha_ @rokhofficial #Ymagazine #와이매거진 #서머드레스 #에디터픽 #EditorsPick #SummerDresses #HERMÈS #ALEXANDERMcQUEEN #CECILIEBAHNSEN #ERDEM #SIMONEROCHA #ROKH Source
#FASHION #NEWS 시몬 로샤(@simonerocha_)의 22SS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 그녀의 일상이 깃들었습니다. 수유용 속옷에서 영감받은 뷔스티에를 여러 룩에 함께 연출하고, 앞이 열리는 드레스를 대거 선보이며 ‘엄마’로서의 오늘의 일상을 디자인적 요소로 투영한 것이죠. 여기에 시몬 로샤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배가하는 시그너처 디테일, 비즈와 아플리케를 더했습니다. 또, 오랜만의 피지컬 쇼인 만큼 텍스처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그녀의 말처럼 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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