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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발렌티노(@maisonvalentino)가 세계 5개국의 아티스트와 협력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다섯 명의 아티스트는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액세서리를 하나씩 선택해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작품을 그려냈습니다. 한국에서는 김나훔 작가가 참여해 로만 스터드 컬렉션을 밤하늘의 별과 함께 캔버스에 담았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순서대로 한국의 ‘김나훔’, 프랑스의 ‘알렉시스 랄라이바오’, 일본의 ‘나가시마 이오리’, 영국의 ‘루이즈 지오바넬리’, 중국의 ‘장 쯔하오’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김나훔 @nahumkim ‘Roman Stud Space’
👉🏼알렉시스 랄라이바오 @oavialar ‘La Clef’ ⓒLaurent Grivet
👉🏼나가시마 이오리 @iorinagashima ‘青い雨’ ⓒNaoto Kobayashi @naotokobayashii
👉🏼루이즈 지오바넬리 @louise___giovanelli ‘Dominion’ ⓒMichael Pollard, @michaelpollardphotography
👉🏼장 쯔하오(Zhang Zihao) ‘Untitled, 2021’ ⓒH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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