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에게 전해라. 디올을 가보라고


둘리에게 전해라. 디올을 가보라고 🦕

둘리가 알면 대노할 라이벌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디올(@dior)과 아티스트 오타니(@ota539)가 협업해 탄생한 캐릭터인데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DIOR & OTANI WORKSHOP’으로 오타니의 시그너처인 초록 몬스터 ‘TANILLA’을 활용해 스웨터, 셔츠, 브로치, 바시티 재킷,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해당 컬렉션은 디올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

editor 김유진
photo 디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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