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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ONGSUK
지난 주말 새로 방영되자마자 ‘금토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는 단 2회 만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짜릿한 엔딩으로 ‘엔딩맛집’에 등극했는데요. 끔찍한 교통사고 후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Mouse)’라는 누명을 쓰고 구천 교도소에 입성한 이종석과 그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임윤아의 사투 등 흥미진진한 전개는 높은 흡입력을 선사했습니다. 극의 중심축으로서 완벽한 귀환을 알린 이종석은 생존과 결백을 위해 질주하는 박창호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진가를 증명! 평소 순둥순둥한 미소와 캐주얼한 분위기의 이미지로 남친짤을 생성하는 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죠. 사지로 내몰린 이종석의 본격적인 사투가 시작될 이번 주말, 앞으로 펼쳐낼 그의 열연을 통해 <빅마우스>의 인기가 어디까지 다다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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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jongsuk0206 @amanproject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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