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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비슷한 이의 공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질 때가 있죠. 함부르크에 사는 건축 디자이너 산 소노바(@sansnovazuhause)의 집은 꽃과 예술과 빛이 어우러진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공간을 이루고 있어요. 가구와 소품이 많지는 않지만 패턴 패브릭 하나, 액자 하나하나에 자신의 취향이 오롯이 깃들어 있죠. 특히 다채로운 꽃과 식물을 믹스 앤 매치해 집 안 모든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데요. 페미닌한 분위기를 좋아하거나 봄의 화사함을 공간 속에 더하고 싶다면 슬라이드를 넘겨 힌트를 얻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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