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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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낯선 방식. 도시 한 가운데 떨어진 외계인인 듯 남들과는 다른 시선, 다른 몸짓으로 세상을 누비는 모델을 담았습니다. 더 많은 화보는 매거진 10호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정유진
photographer 레스
model 강민희, 강사랑
hair 이혜진
makeup 박수연
assistant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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