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GER AND BO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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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R AND BOLDER
작년부터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미니 바스 릴리프’ 네크리스가 스멀스멀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요. 올해는 더 대담해져 10m 거리에서도 존재감을 발하는 볼드한 펜던트 네크리스가 유행할 전망입니다. 뉴진스 민지부터 르세라핌 김채원, 스테이씨 재이와 윤, 레드벨벳 조이까지 얼굴 천재 아이돌의 스타일링에서 자주 볼 수 있죠. 자세한 내용은 매거진 09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itor 조해리
photo @_chaechae_1, @_imyour_joy, @stayc_highup @newjean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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