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EEKLY_MAN #MESSANGERBAG 1960년대 미국 우편배달부들이 자전거를 타며 썼던 가방에서 유래한 메신저 백은 수납공간이 다양해 각종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출근길 가방 1순위로 꼽해죠.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메신저 백을 가 모았습니다.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펜디 (@fendi) -라지 바게트 메신저 백 ✔#보테가베네타 -메신저 백 ✔#프라다 (@prada) -나일론 숄더백 ✔#디올 (@dior) -SADDLE 메신저 […]
#Y #YEEKLY_MAN #BALLCAP 어딘가 허전하다 싶을 때, 어김없이 손이 가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볼캡이죠.🧢 깊게 눌러쓴 볼캡은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건 물론, 정리 안 된 헤어까지 감춰주는 잇 아이템입니다. 오늘같이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주말엔 더더욱 놓칠 수 없죠. 가 선정한 볼캡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구찌 (@gucci) -GG 야구 모자
#Y #Y_FASHION #STREETFASHION HAT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에게 모자는 더 이상 햇빛을 가리거나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감추는 용도만이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죠. 볼캡, 버킷 햇, 비니, 베레모, 뉴스보이 캡, 스냅 백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요. 슈트, 캐주얼 등 어떠한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모자 하나를 더한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해 보인다는 것이 장점! 무더운 여름, 모자로
#Y #YEEKLY_MAN #SUNGLASSES 여름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손이가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선글라스죠.😎 뜨거운 태양에서 두 눈을 자유롭게 해주고, 스타일까지 챙겨주는 이번 시즌 놓쳐서는 안 될 HOT🔥선글라스를 꼽아봤습니다.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발렌티노 (@valentino) -VLTN 아세테이트 스퀘어 선글라스 ✔#에르메네질도제냐 (@ermenegildozenga)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펜디 (@fendi) -펜디 포스 블랙 ✔#오프화이트 (offwhite) -버질 선글라스 ✔#구찌 (@gucci) -GG 사각 프레임
#FASHION #NEWS 아크네 스튜디오(@acnestudios)가 2022년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70년대 무드에서 영감받아 발표한 이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튜닉이 포진되어 있으며, 팬츠와 슬리브 역시 긴 기장이 돋보이는데요. 자유로운 무드와 실루엣, 다채로운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패치워크 디테일, 퀼팅, 파이톤 패턴 등 볼거리가 가득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맨즈웨어 컬렉션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아크네스튜디오
#Y #YEEKLY_MAN #SHOES 샌들의 계절이 왔습니다.🩴 신발장 속 오래된 샌들만 바라보는 그를 위해 가 준비했습니다. 멋스럽고 개성넘치는 샌들로 특별한 여름 룩을 완성해보세요! 어떤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드나요?👱♂❤🔥 ✔#루이비통 (@louisvuitton) -호놀룰루 뮬 ✔#구찌 (@gucci) -러버 버클 스트랩 샌들 ✔#펜디 (@fendi) 옐로 가죽과 테크니컬 메시 샌들 ✔#처치스 (@churchs) -피셔맨 레더 샌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샌들 #샌들추천 #남자패션
#FASHION #NEWS 사무엘 로스(@design.by.samuelross)가 이끄는 어 콜드 월(@acoldwall)이 2022년 S/S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로스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고찰을 테마로 이번 컬렉션을 꾸렸는데요, 그때문인지 어둡고 무거운 무드가 전반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직선형 실루엣이 주를 이루고, 나일론과 테크니컬 소재가 곳곳에 포진해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시그너처 아이템인 기다란 머플러도 빼놓지 않고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했죠. 어 콜드 월의 맨즈 컬렉션을 슬라이드를
#FASHION #NEWS 펜디(@fendi)가 2022 S/S 시즌 컬렉션에서 획일화된 남성복 기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라펠의 시작점에도 못 미칠 정도로 짧게 재단한 재킷, 숏 팬츠에 달려 마치 프릴처럼 장식적 기능을 하는 포켓, 미니 백 등. 지금까지 남성 컬렉션에서 보기 어려웠던 편견을 깨는 디테일 요소가 가득한 컬렉션입니다. 로마의 일몰을 연상시키는 컬러가 큰 재미를 주는, 경쾌하고도 자유로운 펜디의 이번
느슨한 스웨터와 구겨진 포플린 셔츠를 입은 다섯 소년. 나른하면서도 부드러운 손짓과 표정 속에 비친 봄날의 오후 풍경을 매거진 ISSUE 01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주가은photographer 홍장현model 이승찬, 에밀(Émile), 안톤(Anton), 레브(LEV), 아론(Aron)hair 이혜영makeup 이숙경styling assistant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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