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JEWELRY #NEWS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official)가 까멜리아 라인의 새로운 아이템을 공개했습니다. ‘부톤 드 까멜리아(Bouton de Camélia)’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이자 하우스의 시그너처인 까멜리아를 모티프로 삼은 컬렉션인데요. 이번 컬렉션은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고급스러운 빛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샤넬 #샤넬화인주얼리 #chanel #chanelFJ Source
#WATCHES #NEWS 샤넬(@chanelofficial)이 지난 아카이브의 조합으로 새로운 워치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2005년 출시한 J12 슈퍼레제라와, 5년 전 소개한 무슈 워치를 결합한 ‘무슈 슈퍼레제라 에디션 워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우아한 외관과 반전매력으로 하이테크 기능을 갖춘 무슈 슈퍼레제라 에디션 워치는 남녀 공용으로 착용할 수 있죠. 고강도 세라믹으로 만든 매트 블랙 42mm 케이스, 블랙 니켈 마감의 기요셰 다이얼, 카프스킨으로 넣은
WATCHES #NEWS 샤넬(@chanel)이 일렉트로 문화의 그래픽 코드를 특징으로 하는 캡슐 컬렉션 샤넬 일렉트로(CHANELELECTRO)를 선보입니다. 블랙컬러의 고강도 세라믹과 스틸 소재에 숫자 부분에만 컬러로 포인트를 가미한 ‘J12 일렉트로’부터, 멀티 컬러 레더를 엮은 체인 브레이슬릿과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한 ‘프리미에르(Première) 일렉트로’, 핑크 퀄팅 패턴 소재 스트랩,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이 특징인 ‘코드 코코(Code Coco) 일렉트로’, 142개의 브릴리언트 컷
#FAHION #NEWS 샤넬(@chanelofficial)의 전시 ‘가브리엘 샤넬 패션 매니페스토’가 오는 5월 19일 파리 의상 박물관 ‘팔레 갈리에라(@palais_galliera)에서 재오픈 합니다. 연대순으로 꾸며진 전시회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샤넬이 초기에 완성한 상징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샤넬 스타일의 변화와 어떻게 디자인이 진보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별도의 전시룸에서는 1921년 론칭한 샤넬의 아이코닉한 향수 N°5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WATCHES #NEWS 샤넬(@chanelofficial)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J12 시계가 상상력과 기술력이 더해진 투명한 디자인의 ‘J12 X-RAY’로 돌아왔습니다🤍 그중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J12 X-RAY Electro Caliber 3.1’은 58개의 컬러풀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에 화이트 골드가 더해져 청아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지녔죠. 단 12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만 출시되는 샤넬의 ‘J12 X-RAY 일렉트로 칼리버 3.1’은 특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에게 제격일 것 같네요🌈 #editor_LHM
하이패션에 관심있는 당신이라면 꼭 체크해야 할 2021 S/S 시즌 키룩. ⠀ 더 많은 #화보 이미지가 궁금하다면, <Y> 매거진 ISSUE 01을 확인하세요! ⠀ editor 유은정, 명혜원 photographer 목나정 styling 정윤기, 신지혜(인트렌드) model 김설희 hair 강현진 makeup 손대식 styling assistant 김다은(인트렌드) location 더쇼룸 ⠀ #Ymagazine #와이매거진 #driesvannoten #dior #hermes #masionvalentino #chanel #louisvuitton #dolcegabbana #드리스반노튼 #디올 #에르메스 #발렌티노
줌 패션의 영향일까. 턱 밑까지 차오른 로고로는 만족할 수 없었는지, 머리 위까지 점령에 나섰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로고와 엠블럼을 내세운 헤어 액세서리를 선보인 것. 버킷 해트, 볼 캡은 물론 헤어클립과 헤어밴드, 스크런치까지 폭넓게 준비했으니 고를 일만 남았다. 단조로운 룩에 더한 헤어 액세서리로 세련된 동시에 은근한 멋을 자랑할 수 있으니까. 무심한 듯 질끈 묶은 머리 위에 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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