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샤넬(@chanelofficial)이 패션과 음악의 밀접한 관계를 재조명하는 지중해 투어 ‘샤넬 썸머 투어’를 진행합니다.✨ 생트로페에 위치한 샤넬의 시즈널 부티크가 여행의 첫 기착지로 앰배서더 ‘캐롤라인 드 메그레’는 버지니 비아르의 요청에 따라 모델 ‘블레스냐 미너’, 가수 ‘앙젤’을 초대해 액티비티를 즐기고 스타일 토크 등을 나눴는데요. 핑크 베이지, 블랙, 화이트 컬러로 새 단장한 부티크에서는 22SS 레디 투 웨어와 21/22 […]
#Y #Y_ISSUE06 #Y_LIST Y LIST 늘상 여행을 꿈꾸는 여행 러버 에디터의 위시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뜨거운 햇살을 가려줄 선글라스부터 부드럽고 견고한 네임 배지까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매거진 06호에서 확인하세요.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이브생로랑뮤지엄 #샤넬 #디올 #지방시 #펜디 #에르메스뷰티 #YvesSaintLaurentMuseum #Chanel #Dior #Givenchy #Fendi #HermesBeaut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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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샤넬(@chanelofficial)의 2022/23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에트리에 드 파리에서 공개됐습니다.✨ 지난 1월 선보인 쿠튀르 쇼의 연장선으로 실험의 여지를 남겼다고 버지니 비아르는 전했는데요. 1930년대 샤넬 여사의 디자인과 닮은 슈트, 롱 드레스와 함께 라운드 숄더, 스퀘어 백, 기하학적 형태와 자수, 레이스, 리워크, 리페인팅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한 룩을 대거 등장시켰습니다. 여성스러운 룩 아래로 카우보이 부츠를
#FASHION #EXHIBITION #NEWS 영국 V&A 뮤지엄(@vamuseum)이 2023년 9월 ‘COCO’라는 타이틀로 가브리엘 코코 샤넬을 조명한 전시를 오픈합니다.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한 1910년부터 그녀의 마지막 컬렉션, 1971년까지의 서사를 담은 180여 개의 룩과 액세서리 등을 전시할 예정.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물론 하우스의 진화까지, 다채로운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chanelofficial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샤넬 #가브리엘코코샤넬 #전시 #chanel #va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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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_ISSUE05 #Y_LIST Y LIST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써봐야 직성이 풀리고, 또 금방 질리는 극강의 ‘맥시멀리스트’ 에디터. 신발장과 화장대, 옷장은 이미 포화 상태라 물건을 뱉어내는 중이고, 집 안 여기저기 쇼핑백이 물건의 무덤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사고싶은게 많은 에디터의 위시리스트를 매거진 05호에서 확인하세요!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디올 #샤넬 #삼성 #입생로랑뷰티 #발렌티노뷰티 #dior #Chanel #Samsung #YSLbeuaty #valentinobeauty Source
#제작지원 #Y #Y_ISSUE05 #Y_EDITORIAL SPRING COMES🌷 아름다운 이 계절, 이 순간을 샤넬의 2022년 봄/여름 시즌 액세서리로 표현했습니다. 아름다운 컬러와 실루엣 그리고 디테일로 완성한 샤넬의 봄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chanelofficial editor 정유진 photographer 안상미 #Ymagazine #와이매거진 #패션화보 #제품화보 #아이템화보 #샤넬 #fashion #fashionitemeditorial #stilllife #fashionstilllife #stilllifeeditorial #chanel #editorial Source
#Y #Y_WMB 매거진 에디터들의 각양각색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왓츠 인 마이 백’. 향 덕후 에디터 #editor_MHW 의 에르메스 룰리스백 속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 순으로) #샤넬 (@chanelofficial) -카드홀더 #라메르 (@lamer) -루미너스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SPF 20 #입생로랑뷰티(@yslbeauty)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216 누드 엠블럼) #디올뷰티(@diorbeauty)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유시몰(@euthymol.official) -유시몰 가글
#FASHION #NEWS 샤넬(@chanelofficial)이 브랜드의 시그너처 트위드 소재로 가득 채운 2022 F/W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1920년대 가브리엘 샤넬이 웨스트민스터 공작과 스코틀랜드의 리버 트위드 강변을 걷다 발견했다는 트위드 소재는 여러 컬러의 실이 잘 짜여 때로는 탄탄하게 또 때로는 부드럽게 여성의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룩에 러버부츠를 매치해 가브리엘 샤넬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연상케 했는데요. 버지니 비아르(@virginieviard)가
#FASHION #JEWELRY #NEWS 샤넬(@chanelofficial)이 1932년 가브리엘 샤넬의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90주년을 기념해 컬렉션 필름을 공개했습니다. 섬세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가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화려한 디자인으로 세팅, 착용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죠. 현재 방돔 광장 의회에 보관 중인 샤넬의 ‘비쥬 드 디아망’ 다이아몬드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chanel1932 #chanelhighjewelry #chanel #샤넬
#FASHION #NEWS 버지니 비아르의 미학이 깃든 샤넬(@chanelofficial)의 22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자비에 베이앙(@xavier_veilhan)의 손길이 닿은 쇼장을 배경으로 그가 연출한 짧은 영상에 이어 샤넬 앰버서더 샬롯 카시라기가 말을 타고 등장하며 쇼가 시작되는데요. 주얼 버튼 트위드 앙상블부터 깃털, 비즈, 플라워 자수를 더한 드레스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화려함을 증폭시켰습니다. 판타지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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