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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뉴진스(@newjeans_official) 해린과 민지, 코미디언 이은지(@happy._.ej), 요가 전문가 안잘리(@anjali_song)와 함께한 ‘A FEEL FOR EVERY YOU’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몸과 마음이 좋아하는 나만의 다양한 움직임으로부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에너지와 나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는데요. 이들은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로 나이키 액티브 웨어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했습니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나이키 캠페인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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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nik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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