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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이 76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영국 출신 배우이자 가수로 1960-1980년대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대표적인 프렌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죠. 17세에 영국에서 데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영화 <욕망(Blow-Up)>으로 이름을 알리고 22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세르주 갱스부르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톰보이 같은 태도와 속삭이는 듯한 발성, 자신만의 패션은 그녀를 유일무이한 아이콘으로 만들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분야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photo @labelpan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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