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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베이스 가구 브랜드 매스프로덕션(@massproductions)이 ‘퍼리 에디션’의 크라운 이지 체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의자는 거울 디자이너인 구스타프 웨스트먼이 새로운 사무실을 위한 의자 제작을 의뢰한 것에서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앙고라 헤어로 제작된 의자는 유연하게 보이는 외관과 다르게 독특한 철로 골자를 만들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화이트, 핑크, 옐로, 블루 컬러로 출시되는 해당 제품은 현재 매스 프로덕션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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