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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 밀러가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임스 턴드 스툴’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찰스와 레이 임스는 1960년 뉴욕 록펠러 센터가 건립될 당시 로비 디자인을 위해 이 스툴을 처음 제작했습니다. 임스 부부가 선보인 디자인은 총 10종으로 그중 네 가지는 실제 로비에 사용하고 세 가지는 허먼 밀러에 남아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죠. 새 버전은 그중 네 번째 디자인으로, 위아래 두 개의 둥근 판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상하좌우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드 테이블, 오브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소정
photo @herman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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