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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 레온 도어가 뉴욕과 런던 플래그십 사운드 룸에서 월간 큐레이션 음악 시리즈 ‘사운드(SOUND)’를 주최합니다.🎼 뉴욕은 스트레치 암스트롱을 시작으로 키티 세이워드, 엘리 에스코바 그리고 런던은 벤지 비, P-RALLEL, AAA 등여러 유명 DJ들이 참여하는데요. 스트레치 암스트롱은 한 시간 동안 펑크와 소울 장르의 믹스셋을 소개하며 ‘사운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사운드는 뉴욕과 런던에서 번갈아 진행되며 애플 뮤직과 에메 레온 도어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ditor 김소정
film & photo @aimeleon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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