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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vuitton)과 나이키(@nike)가 협업해 탄생한 에어 포스 1 스니커즈가 소더비(@sothebys)와 함께 독점 200개 한정 판매됩니다. SS22 컬렉션을 위해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했던 해당 제품은 루이 비통 슈즈 공방에서 만들어져 장인 정신이 더해졌는데요. 모노그램 토리옹 가죽 소재를 오렌지 컬러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 파일럿 케이스와 함께 판매되며, 2월 8일까지 소더비 뉴욕에서 공개 전시됩니다. 1월 26일 시작되는 입찰의 수익금 100%는 흑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교육을 지원하는 ‘버질 아블로™ 포스트모던’ 장학기금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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