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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가 한국 첫 남성 앰버서더로 NCT 정우를 선정했습니다. 정우는 이번 발표에 대해 “앞으로 토즈와 함께 할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정우의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토즈와 어떤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editor 정유진
photo @tods @sugaring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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