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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023 봄/여름 디지털 컬렉션 ‘본 투 리와일드(Born to Rewild)’를 공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교외에서 촬영된 ‘본 투 리와일드’ 컬렉션은 영국 영화감독 켄 러셀(Ken Russell)의 사진 작품 ‘Teddy Girl’로부터 영감받은 플랫폼 샌들, 14세기 독일 자수 모티브가 매력적인 니트웨어를 비롯 체크 슈트와 자카르 데님 등 특유의 과장된 실루엣과 과감한 패턴을 드리웠는데요. 이번 SS23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컷아웃 테일러링과 디스트로이드 오가닉 데님이 돋보였던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컬렉션 이미지를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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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viennewes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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