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페라가모 #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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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하우스에서 작품성 있는 필름을 선보이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은 아니죠. 하지만 새롭고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흐르는 패션 무비를 마주할 때마다 즐거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기, 두 개의 패션 필름처럼 말이에요📽
이탈리아 유명 감독인 루카 과다니노(#LucaGuadagnino)와 크리에이티브 감독 폴 앤드류가 공동 제작한 살바토레 페라가모(@ferragamo)의 는 밀라노 거리를 풍경으로 알프레도 히치콕의 걸작에서나 볼 법한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음모, 서스펜스, 아름다움을 담아냈죠. 반면, 안소니 바카렐로의 생 로랑(@ysl)은 영화감독 짐 자무쉬(#JimJarmusch)와 함께 를 내놓았습니다. 샤를로뜨 갱스부르(#CharlotteGainsbourg)부터 줄리안 무어(#JulianneMoore), 클로에 세비니(#ChloëSevigny)까지 대거 등장해 위트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죠. 패션 브랜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참 반가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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