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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아티스트 이케우치 히로토(@_ikeuchi), 로봇 공학 제조업체 스켈레토닉스(@skeletonics)와 손잡고 완성한 2022 S/S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전자 제품의 부품을 해체 및 재조립해서 사이버 펑크 스타일을 선보이는 이들과 함께 럭셔리 패션의 진수를 선보인 발렌시아가는 구찌와 협업한 ‘THE HACKER PROJECT’ 아이템들을 더해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선보였죠. 로봇 공학과 패션이 함께한 캠페인 영상 ‘Here is Anywhere’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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