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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셋추(@setchu.official)의 디자이너 사토시 구와타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LVMH 프라이즈의 우승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 졸업 후 지방시, 골든구스 등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일본과 서양 문화를 융합한 유니섹스 브랜드 셋추를 론칭했는데요. 클래식에서 영감을 얻어 단순하면서도 기능적인 옷을 디자인합니다. 환경론자들이 사용하는 일본어 기원의 ‘모타나이(Mottainai, 낭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단어)’라는 표현을 모토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죠. 준우승에 해당하는 칼 라거펠트 상에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베터(@bettter.us)의 설립자인 전 보그 우크라이나 패션 디렉터이자 인플루언서인 줄리 펠리파스(@juliepelipas), 이탈리아 전통 복식과 실험적인 디자인이 공존하는 브랜드 마리아노(@magliano.insta)의 루카 마리아노가 수상했습니다.

editor 김소정
photo @lvmh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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