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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쇼는 고풍스러운 오르세 미술관을 배경으로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아티스트 필립 파레노의 기하학적 런웨이 위에 펼쳐졌습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ghesquiere)는 2023 F/W 시즌의 주요 테마인 ’포멀웨어‘를 동적이고 유연하게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였는데요. 프렌치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매력 한 스푼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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