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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톰 포드’ 영입설이 제기됐습니다. 톰 포드는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구찌의 전 제품 라인 및 광고 등을 총괄 지휘하며 매출을 90% 증가, 파산에 가까운 구찌를 회생시킨 이력이 있는데요. 이외에도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walesbonner), 조나단 앤더슨(@jonathan.anderson) 등이 구찌의 차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후보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소식은 추후 공개될 브랜드 공식 입장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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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om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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