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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팝의 시초이자 전설적인 프랑스 가수 ‘세르주 갱스부르’의 흔적이 담긴 메종 갱스부르가 생 로랑(@ysl)과 파트너십을 맺고 파리에 오픈합니다. 관람객은 두 개의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먼주 세르주 갱스부르가 22년 동안 거주했던 베르느이 거리에 위치한 집에서는 1981년 스테판 드 재거가 그린 그의 초상화를, 서점과 카페 겸 피아노 바인 ‘르 갱스바르’가 있는 길 건너편 박물관에서는 그의 테니스 스트라이프 원 버튼 여성 재킷을 포함해 약 450점의 오리지널 오브제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editor 김소정
photo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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