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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이 미국 브루클린 기반의 아티스트 그룹 미스치프(@mschf)와 협업 전시 를 진행합니다. SNS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아톰부츠’를 필두로 실제 사람의 피를 넣은 사탄 운동화, 바늘구멍을 통과할 정도로 작은 초소형 백 등 기상천외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죠. 관념과 장르를 허무는 미스치프의 시선을 따라 세상을 남다른 관점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어보세요. 전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editor 김소정
film @daelim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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