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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 전시를 개최합니다. ‘워치 앤 칠’은 미술관과 아티스트, 관객이 미술을 공유하는 동시대적 방식을 탐색하기 위해 MMCA가 구축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중심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 세번째 프로젝트로 미주 및 오세아니아 주요 미술 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데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오프라인 전시를 동시에 열어 각 기관의 미디어 소장품 및 지역별 작가 20여 명의 작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4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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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mmc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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