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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인근의 항구도시 요코하마에서 7월7일부터 9일까지 ‘겐다이 아트페어’가 열립니다. 도쿄에서 30년 만에 개최되는 국제현대미술 페어여서 그 기대가 더욱 컸는데요. 특히 아트 홍콩, 타이페이 당다이, 싱가포르의 아트SG 등을 운영하는 아트 어셈블리의 대표 매그너스 렌프루가 이 박람회의 공동 설립자여서 더욱 화제입니다. VIP 프리뷰가 진행된 6일은 전시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 그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유명 갤러리 중에서는 알민 레쉬와 블룸&포, 잭 샤인만 갤러리 등이, 일본의 대표 갤러리로는 카이카이키키 갤러리를 비롯해 스카이 더 배스하우스, 미즈마 아트 갤러리, 난즈카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말 도쿄에 머문다면, 일본의 현대 미술 신(scene)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ditor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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