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언박싱 형태와 실루엣, 피사체의 윤곽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완성한 ‘Unboxing Valentino’ 컬렉션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오브제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는데요. 생략과 암시로 빚어낸 창작의 과정, 모든 함축이 주는 긴장감은 본질로 이어진다는 테마 아래 뷔스티에는 속옷으로, 가운은 스웻셔츠로 진화하며 한층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죠. 로고 플레이와 깃털 장식,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아이디어를 언박싱’한 SS23 발렌티노 컬렉션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ditor_LHM
photo / film @maisonvalentino
#Ymagazine #와이매거진 #발렌티노 #Valentino #UnboxingValentino #PF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