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옷장이 궁금해?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클로젯 캠페인. 2000년에 처음 출시된 ‘르 시티’ 백의 귀환을 기념해 사진작가 이네즈, 비누드(@inezandvinoodh) 듀오가 이를 포착했습니다. 박물관처럼 꾸며진 옷장 앞에 모습을 드러낸 노윤서(@rohyoonseo)와 킴 카다시안(@kimkardashian), 니콜라 펠츠(@nicolaannepeltzbeckham) 등 그들의 아이코닉한 캠페인 컷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ditor 박경미
photo @demn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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