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난 주머니만 있으면 돼! 꾸레쥬의 손 시릴 일 없는 룩


장갑? 난 주머니만 있으면 돼! 꾸레쥬의 손 시릴 일 없는 룩🧤

꾸레쥬(@courreges)의 2024 F/W 프리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디 펠리체(@nicolas.difelice)의 개인적인 페티시를 녹여냈는데요. 삐딱한 부르주아, 떠돌이 선원 등 다양한 캐릭터에 더해진 포멀한 룩이 특징이죠. 배꼽 아래 있는 제티드 포켓과 오픈 슬릿 슬리브 등 꾸레쥬만의 디테일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ditor 박경미
photo @courreges

#Ymagazine
#courreges #꾸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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