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와 뉴발란스가 완성한 뉴 스니커즈


오라리와 뉴발란스가 완성한 뉴 스니커즈🤍

도쿄 베이스 브랜드 오라리(@auralee_tokyo)와 뉴발란스(@newbalancelifestyle)가 만나 ‘New Balance WRPD Runner’ 스니커즈를 출시합니다. 스웨이드, 메시 소재를 조합한 스니커즈는 다크 네이비와 라이트 그린 베이지로 컬러로 선보이며 오라리 특유의 미니멀리즘, 뉴발란스의 클래식한 무드를 조화롭게 녹여냈죠. 해당 스니커즈는 오는 18일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와 비이커(@beaker_store)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한화 23만 원대.

editor 강유림
photo @auralee_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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