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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의 끝판왕 호머 캠벨 501® 진

리바이스(@levis_korea) 보증 서비스의 첫 번째 의류이자 아카이브의 시작인 호머 캠벨 501® 진 재현!👖 하드록 광부였던 그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501® 진을 작업복으로 착용하며 추가된 다양한 수선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독특한 데님 패치와 교체된 버튼, 스티치 등이 그것! 그때 그 시절 스타일의 소포 패키지에 호머가 Levi Strauss & Co에 보냈던 편지 사본도 동봉되어 있죠. 12월 15일부터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ditor 김소정
photo @levis_korea @levis.vintage.cl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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