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리스 반 노튼.


안녕, 드리스 반 노튼.

“쉬운 것이 지루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하며,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에 섬세한 디테일과 독창적인 실루엣을 더한 룩을 선보인 드리스 반 노튼(@driesvannoten). 오는 6월, 드리스 반 노튼이 2025 S/S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사임합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지를 공개하며 “나는 이 순간을 준비해 왔고, 재능있는 새로운 세대들을 위해 떠날 때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ditor 박경미
photo @driesvann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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