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오렌지 보우 드레스, 누가 디자인했게?


시선강탈 오렌지 보우 드레스, 누가 디자인했게?🍊

유럽에서 가장 우아한 남자, 디자이너 장 빠투가 설립한 패션 하우스이자 칼 라거펠트가 처음으로 디렉터를 맡은 브랜드 빠투(@patou).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욤 앙리(@guillaumemarcdamienhenry)의 합류로 재탄생한 빠투는 2024 F/W 컬렉션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의 룩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빠투를 이끌던 유수의 디자이너들에 대한 찬사도 놓치지 않았죠. 빠투의 새로운 컬렉션과 아카이브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감상 포인트
1️⃣ ‘칼 라거펠트’를 테마로 열린 2023년 멧 갈라! 배우 앨리슨 윌리암스(@aw)가 오렌지 컬러 보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죠. 기욤 앙리는 칼 라거펠트가 빠투를 이끌고 있던 시절 공개한 드레스를 재해석했습니다.

2️⃣ 지난 3월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한 배우 주이 디샤넬(@zooeydeschanel). 1967년 장 빠투가 디자인한 홀터넥 드레스에 영감받아, 주이 디샤넬을 위한 커스텀 룩을 제작했습니다.

editor 박경미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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