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MSCHF)의 뉴 백 등장💛
에르메스(@hermes), 디올(@dior), 발렌시아가(@balenciaga), 셀린느(@celine)의 디자인 요소를 한데 집약한 미스치프(@mschf)의 뉴 가죽 핸드백을 만나보세요. 왜곡된 실루엣의 핸들과 보디가 특징인 GSCT(Global Supply Chain Telephone) 백은 2월 21일 발매 예정입니다.
editor 강유림
photo @msc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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