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마세요. 패션에 양보하세요!👜
일상 속 오브제를 활용해 위트있는 패션 아이템을 만든다?🤔 찰칵찰칵 셔터를 누르고 싶게 만드는 샤넬의 카메라 백부터, 먹음직스러운 루이 비통의 에클레어 백 참 까지!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발렌시아가(@balenciaga)
– 칩스 백, 2백50만원
▫️샤넬(@chanelofficial)
– 카메라 백, 1천3백만원대
▫️루이 비통(@louisvuitton)
– 모노그램 크래기 에클레어 백 참, 1백20만원대
▫️로에베(@loewe)
– 토이 브러시 드 오르세 펌프스, 2백30만원
▫️코페르니(@coperni)
– 미니 폴더 백, 97만원대
▫️언더커버(@undercover_lab)
– 브라스 세이프티 핑키 링 참, 32만원대
editor 박경미
photo 각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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