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다 못해 시린 어셔의 커스텀 룩✨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2024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어셔(@usher)의 커스텀 룩이 화제입니다. 오프화이트(@off____white)의 아트 디렉터 이브라힘 카마라(@ibkamara)가 디자인한 푸른 빛의 재킷과 팬츠는 약 40만 개의 크리스털로 제작됐는데요. 빛나는 의상과 함께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가 완성됐습니다.🩵
editor 박경미
film & photo @applemusic @off____white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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