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장르를 만드는 슬기의 언더 스토리


#광고 ‘나’라는 장르를 만드는 슬기의 언더 스토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언더아머(@underarmourkr)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느리지만 탄탄하게 나의 길을 만드는 거야.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은 ‘나’라는 장르가 되니까.”

느리지만 탄탄하게 본인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아티스트 슬기(@hi_sseulgi)의 ‘언더 스토리’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editor 박경미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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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레드벨벳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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