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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의 상상이 담긴 환상적인 패션 세계! SS23 파리 컬렉션 이슈, 제2탄 지금 공유합니다.👀
거대한 인스톨레이션 만큼 두 눈을 사로잡는 로고 플레이! 발렌티노는 얼굴부터 몸, 의상으로 이어지는 아이코닉한 로고를 통해 반복적이면서도 진화하는 패션의 본질과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했습니다.🆒
8천 명의 관객 앞에서 펼쳐진 발망의 #BALMAINFESTIVAL 무대에는 셰어(Cher)가 카메오로 출연했죠. 발맹 핸드백 캠페인의 새 얼굴이기도 한 그녀는 올리비에 루스테잉 곁에서 아이콘은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어요.💃🏻
빅토리아 베컴의 파리 컬렉션 데뷔 무대를 위해 가족이 총출동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과 로미오와 크루즈, 하퍼 세븐을 비롯 최근 결혼한 브루클린과 니콜라 펠츠 부부까지, 파리에서 쇼를 펼치는 게 꿈이었던 그녀를 축하해 주었죠.👏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를 기리는 ‘A Form That Breathes’ 컬렉션에는 그의 초상화가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후 무용수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요. ‘나는 디자인에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불러일으킨다.’ 이세이 미야케가 남긴 글처럼, 놀라움 가득한 패션의 세계는 파리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입니다.🪐 이 모든 현장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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