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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PARIS_FASHION_WEEK #PFW

김해김의 2023년 F/W 시즌 컬렉션은 바닥까지 끌리는 진주 헤드피스를 쓴 모델이 나오면서 시작했습니다. 헤드피스를 잘라내는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진주가 바닥에 알알이 흩어졌고, 이는 마치 물거품과 함께 등징한 김해김의 아카이브 컬렉션 ‘비너스’의 탄생을 의도한 듯 보였죠. 매듭을 모티브로 웨어러블한 룩이 다수 등장했고, 브랜드 시그너처이기도 한 진주 드레스를 피날레로 장식해 쿠튀르적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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