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Bonappetit #스몰글라스


#Y_Bonappetit 
Ep #2 Small Glass(@smallglass.kr)

뚝섬역과 성수역 사이 그 어디쯤 위치한 작은 와인 다이닝 바 ‘스몰 글라스’.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외관에 이끌려 들어가면 옐로와 화이트, 오렌지 컬러로 심플하게 포인트를 준 공간에 대형 U자 바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통통 튀는 분위기에서 음식과 와인을 페어링해 즐길 수 있죠.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트러플 매시에 우키 크림과 현미 칩을 곁들인 ‘가리비’와 제철 생선에 백김치와 망고 젤리가 어우러진 ‘세비체’는 호불호가 없을 스몰 글라스만의 시그너처 메뉴! 특히 이곳은 와인을 보틀로 주문하면 매장 내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잔 중 원하는 잔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잔은 모두 캐비닛 클럽에서 큐레이팅한 것으로 공예 아티스트들의 작품입니다. 와인뿐만 아니라 커피와 다양한 음료도 제공한다고 하니 가볍게 게 들러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editor_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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