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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U GREGHAN
좋은 평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화제입니다. 특히 새로운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배우 허광한의 존재가 단연 돋보이는데요. 국내에선 <상견니>의 주인공이자 아이유의 짱팬으로 알려져 있죠. 이번에는 첫사랑 이미지에서 벗어나 액션과 코믹 연기를 펼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맡은 경찰 역할을 위해 피지컬을 증량해 훈훈함이 배가 됐다는 사실! 평소 꾸안꾸 룩을 즐겨 입으며 남친짤로 수많은 하트를 받는 그는 펜디의 앰버서더이기도 하죠. 여심을 설레는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허광한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ditor_K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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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uanghanh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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