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MOVIE #펄프픽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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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의 뇌쇄적인 눈빛과 존 트라볼타와의 춤을 추는 스테이지 장면이 유명한 1994년작 <펄프 픽션(#PulpFiction)> 🎥 ‘싸구려 단편 소설을 싣는 잡지’라는 뜻을 지닌 제목처럼 폭력, 입담, B급 향취가 짙게 깔린 블랙 코미디 액션 스릴러로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Tarantino) 감독을 거장의 반열로 올린 대표작이 되었죠. 챕터식 분할 구성의 감각적인 장면과 옴니버스 형식, 독특한 색감이 일품인 <펄프 픽션>이 옛날 영화라는 걸 잊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안에 우리에게 친근한 최신 트렌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Y_영화속패션, 오늘은 #펄프픽션 속에 깃든 2021년 룩을 살펴보기로 하죠.

(사진 순서대로)
▪️초커+깊은 네크라인의 블랙 톱 @sacaiofficial
▪️구조적인 화이트 셔츠+블랙 스키니 팬츠 @coperni
▪️셔츠+오버사이즈 카키색 재킷 @lemaire_official
▪️블랙 앤 화이트 수트+스키니 타이 @prada
▪️빈티지 풍 프린트 드레스 @chloe

#editor_LHM
©️Courtesy of #MiramaxFilms,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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