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OF A 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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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OF A NEW ERA

FFF POSTAL SERVICE @fffpostalservice
매거진이 주목한 지금 가장 동시대적인 국내 디자이너 3인과의 인터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FFF 포스탈 서비스’의 ‘조나단 최’입니다. 글로벌 패션 플랫폼 센스에도 입점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FFF 포스탈 서비스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아카이브를 쌓고 있는데요. 그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2026년 F/W 시즌, 혹은 2027년 S/S 시즌 파리 패션위크 데뷔.”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에디터가 대화를 나눈 그는 정말, 꼭 그럴 것만 같았습니다. 마치 을 보는 듯했죠.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 촬영의 비하인드까지. 조나단 최와 나눈 인터뷰 전문을 매거진 가을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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