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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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YMPHONY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작품을 배달하는, 일명 ‘딜리버리 아트’를 추구하는 아티스트 임지빈(@jibin_im). 그의 이야기를 매거진 08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editor 김도영, 명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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