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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한 보 더 나아가는 배우 김설현(@s2seolhyuns2).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매거진이 담았습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김설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12월 15일, 매거진 08호에서 만나보세요. 모두 #Y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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