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 LISA B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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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LISA BROW
2022년 F/W 시즌 런웨이에는 피부색과 경계가 흐릿할 정도를 눈썹을 밝힌 모델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탈색한 눈썹을 뜻하는 ‘블리치드 브로’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부각해줄 뿐 아니라 어울리지 않아도 빠르게 원상 복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죠. 올 가을, 확실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

editor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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