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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VINTAGE
“물건이라는 게 그 당시의 감정을 담고 있는 소중한 추억의 매개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행에서 얻은 기념품, 특별한 날 받은 다정한 선물, 웃고 울고 토닥이던 추억과 사진들, 가구, 옷, 액세서리, 식기, 램프, 패브릭 등 모든 게 다 소중하죠.” 빈티지 오브제를 향한 사랑 고백을 매거진 07호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이혜민

photo @6feetunderseoul @bigsleep_shop @_silo_store @plui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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