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와 함께 기억될 한여름날의 순간.
라피아 소재 ‘젠(Zen)’ 플랫폼 슬라이드 ASH.
통 스트랩을 더해 착화감이 좋은 ‘맘보(Mambo)’ 힐, 화사한 라벤더 컬러 ‘말리부(Malibu)’ 힐 모두 ASH.
스키니 스트랩과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펄(Pearl)’ 샌들 ASH.
글래디에이터 무드의 ‘사피르(Saphir)’ 샌들 ASH.
editor 김소정
photographer 김재훈
assistant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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